상반기 서울 수도권에서 분양했어야 할 아파트들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하반기로 연기되었죠? 특히, 서울 18개 구와 과천/광명/하남 등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에서는 상반기 분양이 없었습니다. 그러나 이번 주 분상제 개편안 발표로 인해 7월부터 시작되는 올 하반기의 청약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 당장 7월~12월 중 서울 분양 계획이 잡힌 곳만 21개 단지로 총 1만 1천 가구 정도 입니다. 분양가 상한제 꼬리표를 달게 되는 순간 청약자들 입장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월등한 주거 비용 절감을 계획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.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 마포 자이 힐스테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. [마포 자이 힐스테이트] 사업개요 지하 3층 ~ 지상 20층, 11개 동으로 구성되어 ..